
[PEDIEN] 대전교육정보원이 인공지능 시대를 선도할 미래 인재 양성을 목표로 ‘대덕연구개발특구 연계 AI 체험교실’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지난 5월 26일부터 6월 10일까지 관내 중학교 11곳과 고등학교 9곳, 총 20개교가 참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급변하는 디지털 사회에 대한 학생들의 이해를 돕고, 미래 기술에 대한 꿈과 역량을 함양시키고자 마련되었다. 특히 대덕연구개발특구의 풍부한 연구 인프라와 전문 인력을 교육 현장과 접목하여 학생들이 첨단 과학기술 및 인공지능을 생생하게 체험하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AI 체험 교실은 AI 분야 전문가와 희망 학교를 연결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특강과 실습 중심의 커리큘럼을 통해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흥미를 이끌어냈다. 한국핵융합에너지연구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의 AI 전문 연구원들과 수원대학교 교수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강사로 나섰다.
이들은 인공지능 기술의 원리, 실생활 활용 사례, 과학기술과 AI의 융합, 미래 사회 변화와 진로 탐색 등에 대해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알기 쉽게 설명했다. 학생들은 AI가 실제 연구 현장에서 어떻게 활용되는지 직접 보며 미래 기술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혔다.
교육에 참여한 학생들은 "AI에 대해 더 많이 알게 되어 흥미로웠다"거나 "뇌파로 드론을 조종하는 체험이 신기하고 재미있었다", "인공지능이 게임을 만드는 과정을 보며 미래 기술의 가능성을 느꼈다"는 등 높은 만족감을 표했다.
이영주 대전교육정보원장은 "인공지능과 소프트웨어 역량은 미래 사회를 살아갈 학생들에게 필수적인 기초 소양이 되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우수한 연구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하여 학생들이 첨단 기술을 직접 경험하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 기회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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