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제공)



[PEDIEN] 국민의힘 조지연 국회의원이 경산자인학교의 옥상 방수 공사를 위한 교육부 특별교부금 4억 4100만원을 확보했다.

2013년 개교한 경산자인학교는 건물 노후화로 인해 비가 올 때마다 조리실, 강당, 교실, 복도 등 여러 곳에서 누수가 발생해 교육 활동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특히 특수교육대상 학생들이 이동하는 통로에 누수로 인한 미끄러짐 사고 발생 위험이 상존해왔다.

이번 특별교부금 확보로 옥상 방수 공사가 진행되면 장마철 등 우천 시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을 확보하고 쾌적한 교육 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옥상 방수 공사는 오는 11월 착공하여 2027년 2월까지 완료될 예정이다.

조지연 의원은 "특수교육 현장에서 학생들의 안전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더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교육받을 수 있도록 교육 환경 개선과 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조 의원은 지난해에도 경산중학교, 문명중·고등학교, 경북기계금속고등학교, 경산초등학교, 장산중학교 등 지역 내 여러 학교의 체육관 보수, 운동장 조성, 진입로 포장 등을 위해 총 16억 4000만원의 교육부 특별교부금을 확보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