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구, 호국보훈의 달 맞아 보훈가족 위문행사 개최 (대전동구 제공)



[PEDIEN] 대전 동구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와 유가족, 보훈단체 회원 160여 명을 초청해 위문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이들의 희생과 공헌에 대한 감사와 존경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박희조 동구청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들이 참석해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에게 직접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더불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모범 국가유공자 및 유족 10명에게는 표창이 수여됐다.

특히 대전대학교 군사학과 학생 30여 명이 자원봉사자로 나서 행사 운영을 지원하며 국가유공자에 대한 감사와 존경의 의미를 되새기는 데 힘을 보탰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오늘날 대한민국의 발전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여러분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와 유가족들이 존중받고 예우받을 수 있도록 보훈복지 향상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동구는 이번 행사를 통해 보훈문화 확산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