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이 직급과 세대의 벽을 허무는 소통 프로그램 '청렴 티키타카: 세대 간 공감 나누기'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지난 6월 2일부터 12일까지 총 3회에 걸쳐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서로 다른 세대와 직급 간의 이해와 존중을 바탕으로 청렴한 조직 문화를 조성하는 데 주력했다. '티키타카'라는 이름처럼, 일상 대화처럼 자연스러운 소통이 이번 프로그램의 핵심이었다.
이번 행사는 4급 이상 간부 공무원 1명과 7급 이하 직원 4명이 한 조를 이루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딱딱한 사무실 환경을 벗어나 청사 인근 카페에서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만났다. 이들은 일상적인 이야기부터 업무의 고충, 그리고 세대 간 인식 차이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주제를 놓고 솔직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러한 자유로운 대화는 서로를 더 깊이 이해하고 공감하는 소중한 시간으로 이어졌다.
참여자들은 이번 '청렴 티키타카'를 통해 세대와 직급을 넘어선 공감대 형성과 소통의 폭이 넓어졌다는 데 한목소리를 냈다. 이는 단순한 소통을 넘어 상호 존중하는 조직 문화로 나아가는 중요한 발걸음으로 평가받는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조진형 교육장은 “청렴한 조직 문화는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존중하는 것에서 시작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앞으로도 세대와 직급을 넘어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계속해서 확대하여, 신뢰와 공감이 살아 숨 쉬는 조직 문화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 이러한 노력은 더욱 견고하고 건강한 조직으로 나아가는 밑거름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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