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PEDIEN] 대전학생교육문화원이 초·중학생들의 창의력 증진을 목표로 웹툰, 숏폼 등 다양한 미디어 창작 활동을 포함하는 '미디어 특강'을 오는 11월까지 운영한다.

이번 특강은 대전시청자미디어센터와의 협력을 통해 전문 강사진이 학생들에게 수준 높은 미디어 창작 경험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오는 20일 열리는 6월 특강 '글로 그리는 그림'은 생성형 AI를 활용하여 학생들의 상상을 이미지로 구현하는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참여 학생들은 생성형 AI의 기능과 종류를 배우고, 직접 작성한 문장을 바탕으로 다양한 이미지를 생성하며 자신만의 이야기를 시각적으로 표현하는 작품을 완성하게 된다.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들은 6월 12일부터 대전학생교육문화원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 공지나 전화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대전학생교육문화원 관계자는 디지털 기술이 교육 전반에 빠르게 확산되는 가운데 학생들이 새로운 기술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는 경험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창의성과 디지털 활용 능력을 함께 키울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