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특별자치시 교육청 (세종시교육청 제공)



[PEDIEN] 세종시교육청이 강원·전북·제주특별자치시도교육청과 함께 유보통합 정책 협력을 강화한다. 지난 6월 12일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워크숍은 저출산 문제 해결과 영유아 교육·보육의 질적 향상을 목표로 하는 유보통합 정책의 안정적인 추진 기반을 다지고, 특별자치시도교육청 간 상호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에는 약 30명의 유보통합 업무 담당자가 참석하여 각 교육청별 추진 현황과 핵심 정책을 공유하고, 향후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주요 논의 사항으로는 2026년 유보통합 시범사업 진행 상황, 지방 단위 관리체계 일원화 추진 현황 점검, 그리고 유보통합 정책의 발전 방향 설정 등이 포함되었다.

특히 참석자들은 유보통합 시범사업 운영 성과와 개선 방향을 공유하며 지역별 우수 사례와 정책 추진 경험을 적극적으로 교류했다. 또한, 지방 단위 관리체계 일원화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교육청과 지방자치단체 간 협력을 강화할 수 있는 다각적인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워크숍은 특별자치시도교육청 간 정책 네트워크를 한층 강화하고, 유보통합 정책이 현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공동 대응 기반을 마련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강재 유초등교육과장은 “이번 워크숍은 특별자치시도교육청 간 정책 경험을 공유하고 유보통합 추진 과정에서의 현안 과제를 함께 논의하는 의미 있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영유아 중심의 통합적 교육·돌봄 체계를 구축하고 유보통합이 현장에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