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진석의원 대표 (국회 제공)



[PEDIEN] 더불어민주당 문진석 국회의원이 2026년 하반기 교육부 특별교부금으로 총 10억 2600만원을 확보했다. 이번 예산 확보로 천안시 내 3개 학교의 노후 시설 개선 및 학생 안전 확보를 위한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확보된 특별교부금은 천안청수고등학교 교실 바닥 교체, 목천고등학교 체육관 리모델링 및 배수로 설치, 천안중학교 옥상 발코니 방수공사에 투입될 예정이다.

특히 천안청수고등학교는 2009년 준공 이후 16년이 지나면서 바닥 꺼짐과 소음 발생 등 학습 환경 저해 요인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에 총 사업비 5억 600만원을 투입하여 2027년 2월 준공을 목표로 교실 바닥 전면 교체 공사를 진행한다.

목천고등학교 체육관 역시 2013년 준공 이후 잦은 집중호우로 인한 빗물 누수와 벽면 탈락 등 안전 문제가 꾸준히 지적되어 왔다. 약 2억 6800만원을 투입해 체육관 바닥을 보수하고 배수로를 설치하여 안전성을 높인다.

천안중학교는 옥상 방수층 훼손으로 인한 누수 문제가 심화되면서 건물 노후화와 안전 위험이 가중됐다. 2억 5200만원을 투입해 6개월간 공사를 진행, 2027년 새 학기 시작 전에 완료할 계획이다.

문진석 의원실 관계자는 이번 예산이 여름철 우기 집중호우에 대비한 시설 개선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문진석 의원은 “확보된 예산이 적시에 교육 환경 개선에 쓰이도록 집행 과정을 면밀히 점검하겠다”며 “미래 세대인 아이들의 교육 환경이 나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