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전평생학습관이 '문해, 배움의 시간을 담다'를 주제로 '2026년 대전늘푸른학교 시화전'을 6월 19일부터 7월 17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대전늘푸른학교 중학교 과정 학습자들이 직접 창작한 시화 108점과 엽서쓰기 작품 10점을 선보인다. 작품들은 학습자들이 문해 교육을 통해 새롭게 발견한 삶의 의미, 일상에서의 변화, 그리고 그들의 진솔한 이야기가 고스란히 담겨 있어 관람객들에게 따뜻한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시 개막일인 19일에는 그동안의 노력과 성과를 축하하기 위한 시상식도 함께 열린다. 최우수상 9점, 우수상 19점, 장려상 29점 등 총 57점의 수상작이 발표되며, 학습자들의 열정을 격려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특히, 이번 시화전에서 선정된 최우수상 수상작 9점은 전국 성인문해교육 시화전에 출품되어 전국 단위로 소개될 예정이다. 이는 문해 교육의 사회적 가치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다.
우창영 대전평생학습관 관장은 "학습자들이 배움을 통해 마주한 삶의 변화와 기쁨이 작품마다 깊이 묻어나 큰 감동을 받았다"며 "이번 시화전이 문해 교육의 중요성을 알리고, 더 많은 사람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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