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광역시교육청이 여름방학을 앞두고 학생들의 안전하고 올바른 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2026학년도 여름방학 대비 학생생활교육 강화 계획'을 수립하고 일선 학교에 안내했다. 이번 계획은 1학기 기말고사 종료 시점부터 본격적인 여름방학 기간 동안 발생할 수 있는 학생들의 일탈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 각종 비행과 범죄로부터 학생들을 보호하는 데 중점을 둔다.
핵심 추진 내용은 학교별 맞춤형 생활지도 계획 수립, 방학 전 학생 대상 안전 및 생활 교육 강화, 그리고 가정과 지역사회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 체계 구축 등 실효성 있는 대응 방안을 포함한다. 이를 위해 교육청은 학생생활지도 담당 부장교사들로 구성된 '생활교육지원단'을 중심으로, 학교전담경찰관 및 지역 경찰 지구대, 교육청 관계자가 참여하는 권역별·학교급별 연합 교외 생활지도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지구별 연합 지도반은 특히 범죄 예방과 선도가 필요한 취약 지역을 집중적으로 순찰하며 위기 학생에 대한 선도 및 보호 활동을 펼친다. 주요 활동으로는 학생들의 안전한 귀가를 지도하고, 청소년에게 유해한 환경으로부터 학생들을 보호하며, 우범 지역에 대한 순찰 활동을 강화하는 내용이 포함된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학생 범죄 및 비행,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서는 가정, 학교, 그리고 관계기관의 긴밀한 연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동 대응 체계를 더욱 강화하여 우리 학생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러한 노력은 학생들이 방학 기간 동안에도 건강한 생활 습관을 유지하고 안전하게 여가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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