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광역시교육청이 특수교육대상 학생들의 성공적인 대학 진학을 위한 지원을 강화한다. 지난 17일 인천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는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6 특수교육대상학생 진로·취업 컨설팅 특강’이 열렸다.
이번 특강은 자녀의 특성에 맞는 진로 정보를 제공하고, 학부모의 진로·진학 설계 역량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특강에서는 장애인 대상 특별전형 중심으로 대학 입시 준비 전략과 실제 진학 사례가 공유됐다. 또한, 진학 이후의 성공적인 학업 및 진로 설계 방안도 함께 안내됐다.
특히 인천대학교 입학사정관이 직접 참여한 ‘1:1 맞춤형 입학상담 부스’는 참여 학부모와 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개별 상담을 통해 특수교육대상자 특별전형, 대학 입학 준비 방법, 진학 계획 수립 등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었다.
단순히 대학 진학 정보 제공에 그치지 않았다. 대학형 전공과 운영 사례를 소개하며 학생의 역량과 희망에 따라 전공과 진학, 취업 등 다양한 진로 선택이 가능함을 알렸다. 성인기 전환 및 취업 지원 사례도 함께 공유하며 미래에 대한 폭넓은 이해를 도왔다.
특강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특별전형에 대한 체계적인 정보를 얻고, 입학사정관과의 개별 상담을 통해 구체적인 진학 준비 방향을 세울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학교별 맞춤형 컨설팅, 학부모 연수, 대학 입학상담 등을 연계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특수교육대상 학생들이 소외됨 없이 자신의 꿈을 펼치고 당당한 사회 구성원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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