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광역시교육청 학교지원단이 학생들의 현장체험학습 안전을 한층 강화한다. 학교지원단은 지난 6월 2일부터 19일까지 ‘2026학년도 현장체험학습 합동안전보건점검’을 실시하며, 현장체험학습 버스 및 안전요원 용역을 수행하는 14개 업체를 대상으로 점검을 진행했다.
이번 점검은 학교지원단과 용역업체가 함께 참여하는 합동 점검 방식으로 이루어져 실효성을 높였다. 특히, 현장체험학습 차량과 운전자, 안전요원의 실제 업무가 이루어지는 학교 현장을 직접 찾아 점검함으로써 형식적인 절차를 넘어선 실질적인 안전 확인에 집중했다.
현장에서는 도급인과 수급인, 현장 근로자가 한자리에 모여 차량의 안전 장비 및 상태, 운전자의 음주측정 실시 여부, 운전자 및 안전요원의 적정 휴게시간 보장 여부 등을 직접 살폈다. 또한 여름철을 대비한 온열질환 예방 안내도 함께 이루어졌다.
학교지원단은 매월 안전보건협의체를 운영하며 안전수칙 교육과 개선사항 협의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번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현장체험학습 안전관리 체계를 더욱 견고하게 구축할 계획이다.
학교지원단 관계자는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은 물론, 현장체험학습에 참여하는 용역 근로자의 안전 확보 역시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실제 현장에서 이루어지는 꼼꼼한 점검을 통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누구나 신뢰할 수 있는 안전한 현장체험학습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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