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남부교육지원청, ‘스마트 티처 랩’ 연수 확대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PEDIEN] 인천남부교육지원청이 교직원의 업무 혁신을 위한 '스마트 티처 랩' 연수를 기존 계획보다 2회 확대하여 총 6회에 걸쳐 운영한다. 당초 관내 중학교 교원을 대상으로 4회 예정이었으나, 생성형 AI 활용에 대한 현장의 높은 관심과 중학교 관리자 및 교육지원청 직원들의 요청이 잇따르면서 연수 규모가 확대되었다.

이번 연수는 젠스파크, 클로드, 노트북 LM, 인천 AI 교육비서 등 다양한 생성형 AI 도구를 직접 다룬다. 참가자들은 이러한 AI 도구를 활용해 공문서와 업무 자료를 보다 효율적으로 작성하는 실질적인 방법을 배우게 된다. 나아가 홍보 및 교육용 영상 제작까지 실습 과정에 포함되어 실무 중심의 교육이 진행된다.

연수에 참여한 한 중학교 교감은 AI를 활용하면 문서 작성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다는 점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그는 학교 운영 전반에 AI를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을 습득할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고 덧붙였다.

남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교 관리자와 직원들의 자발적인 연수 확대 요청이 교육 현장의 디지털 전환에 대한 뜨거운 열망을 보여준다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AI 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 규모를 지속적으로 늘리고, 학교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AI 교육 등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오는 4월 25일부터 7월 23일까지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