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광역시교육청이 이주배경학생에 대한 통합적이고 체계적인 교육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2026 인천 다문화교육 지역사회협의회’를 개최했다.
2010년 23개 기관의 네트워크로 시작된 협의회는 올해 재외동포청, 함박종합사회복지관, 인천외국인종합지원센터가 새롭게 합류하며 총 51개 기관으로 외연을 넓혔다.
이날 협의회에는 인천시청, 대학, 도서관, 가족센터, 지역사회 다문화교육 기관, 이주배경학생 밀집학교 및 연구학교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참석자들은 기관별 주요 정책과 사업 성과를 공유하며, 이주배경학생 지원을 위한 지역사회 자원 발굴 및 유기적 연계 방안을 깊이 있게 논의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이주배경학생과 다문화교육을 위해 활동하는 지역 내 기관들이 서로의 역할과 자원을 공유하고 협력하는 네트워크는 학생들이 학교 안팎에서 건강하게 성장하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다문화교육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향해 지역사회 기관들과의 협업을 확대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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