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하는 즐거움, 춘성중‘다가치 프로젝트’ 운영 (강원도교육청 제공)



[PEDIEN] 춘성중학교가 지난 10일, 관내 4개 초등학교 6학년 학생 40명과 학부모 10여 명을 초청해 1학기 교육성과를 공유하는 '다가치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예비 신입생들이 중학교 생활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해소하고 학교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심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1학기 동안 학습한 내용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재학생과 함께하는 부스 체험, 가상화폐를 활용한 아나바다 장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특히 미술실에서 진행된 '키링 만들기' 부스는 최근 유행을 반영하듯 예비 신입생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었다.

상천초등학교 박유빈 학생은 “내년에 입학할 학교를 미리 와보고 선배들을 만나 학교생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좋았다”며 “언니, 오빠들이 친절하게 대해줘 중학교 진학에 대한 걱정이 많이 줄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안나 교무부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우리 학교의 교육 가치를 학부모님들과 예비 신입생들에게 효과적으로 알리는 이음교육의 기회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많은 학생들이 춘성중학교에서 즐겁게 공부하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춘성중학교는 강원형 학교시설 개축 공사를 마무리 단계에 있으며, 2027년부터는 새롭게 단장된 건물에서 학생들이 학업을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