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컴퓨터 화면을 넘어 실제 로봇을 움직이는 ‘피지컬 AI’가 경기도 제조업 혁신의 핵심 동력으로 부상하고 있다. 경기도의회 전석훈 의원은 지난 8일 성남하이테크밸리 내 경기도 피지컬 AI LAB를 방문해 현황을 점검하고, 피지컬 AI 확산센터 구축 및 운영 사업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전석훈 의원이 1년간 추진해 온 ‘피지컬 AI 산업 육성 정책’의 중간 성과를 확인하고 현장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경기도와 성남시 관계자, 기술 최전선에 선 6개 입주 스타트업 및 20여 개 제조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전석훈 의원은 “우리 제조기업의 생존과 성장은 경기도 경제 생태계의 최우선 가치”라며, “이제는 단순 연구를 넘어 현장 기업들이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고 생산성을 높일 수 있도록 확산과 실증 지원에 사활을 걸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피지컬 AI를 단순히 로봇 산업의 한 분야가 아닌,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미래 핵심 산업으로 규정했다. 전 의원은 향후 관련 조례 정비와 대규모 예산 지원을 통해 성남하이테크밸리가 대한민국 피지컬 AI 혁신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도록 강력하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꺼져가는 지역 경제의 심장을 다시 뛰게 할 미래 산업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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