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전 중구 중촌동이 연일 기승을 부리는 폭염 속에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이어간다.
관내 업체 'PT챌린지'는 9일,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과 저소득 가정을 위해 2백만원 상당의 운동복 100벌을 중촌동에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향한 관심과 배려의 마음을 담아 마련됐다. 기탁된 운동복은 폭염에 지친 취약가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보연 PT챌린지 대표는 “무더위에 지친 이웃들의 몸과 마음을 잠시나마 시원하게 해드렸으면 하는 마음에서 준비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하겠다”고 덧붙였다.
송사희 중촌동장은 “행정의 손길이 닿지 못하는 곳까지 세심하게 살펴주시고 먼저 도움의 손길을 내밀어 주신 김보연 대표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협력해 복지사각지대를 살피고 따뜻한 지역공동체 조성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중촌동은 이날 기탁받은 운동복을 관내 독거노인과 장애인 가구 등 폭염에 취약한 소외계층 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