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아산시청소년문화의집이 '2025~2026 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자매도시인 남원시 청소년들을 초청해 2박 3일간의 교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행사는 아산의 역사와 문화, 산업을 남원 청소년들에게 소개하고 지역 간 교류를 활성화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총 19명의 남원시 청소년이 참여한 이번 프로그램은 아산시청소년문화의집과 남원시청소년문화의집이 공동으로 기획하고 운영했다.
첫째 날에는 이순신 장군과 맹사성 선생의 삶을 배우는 역사 교육과 함께 현충사를 탐방하며 아산의 주요 역사 문화 자원을 체험했다. 둘째 날에는 현대자동차 아산공장을 방문해 실제 자동차 생산 과정을 견학하며 지역 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이어 도고 옹기발효음식체험관에서 직접 고추장을 만들며 전통 식문화를 경험하고, 파라다이스 도고에서 온천 체험을 하며 아산의 대표 관광 자원을 만끽했다.
마지막 날에는 세계꽃식물원을 방문해 다양한 식물을 관찰하고, 맹씨행단을 둘러보며 조선시대 인물 맹사성 선생의 청렴 정신과 역사적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로써 2박 3일간의 일정은 마무리됐다.
이번 교류 사업은 현충사, 맹씨행단 등 역사 유적과 현대자동차 아산공장, 도고 옹기발효음식체험관, 세계꽃식물원 등 지역의 산업, 문화, 관광 자원을 연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이를 통해 남원 청소년들은 아산의 다양한 매력을 발견하고 지역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계기를 마련했다.
특히 이순신 장군과 맹사성 선생의 리더십과 청렴 정신을 배우는 교육 과정은 청소년들의 인문 소양과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데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아산시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이번 교류는 아산의 가치를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자매도시 청소년들이 함께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지역 간 우호 증진과 청소년 교류 활성화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아산시청소년문화의집은 '2025~2026 아산 방문의 해'와 연계한 자매도시 청소년 교류 사업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다. 역사, 문화, 산업 체험을 통해 아산의 우수한 관광 및 문화 자원을 알리고 청소년 교류 네트워크를 더욱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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