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전교육정보원 대전메이커교육지원센터가 학교 밖 청소년들의 미래 준비를 위한 AI 융합 메이커 교육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지난 7월 10일, 대전시 소재 3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의 추천을 받은 20명의 청소년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AI 융합 메이커교육 학교 밖 청소년 연합 캠프’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 캠프는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하며, 학교 밖 청소년들이 소외되지 않고 미래 사회의 핵심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번 캠프는 ‘생성형 AI를 활용한 블루투스 스피커 만들기’를 주제로 진행됐다. 참여 청소년들은 최신 AI 기술을 접목하여 자신만의 꿈과 진로 희망을 담은 음악을 직접 생성했다. 이어서 메이킹 활동을 통해 세상에 하나뿐인 블루투스 스피커를 제작했으며, 완성된 스피커로 자신들이 만든 음악을 감상하는 특별한 경험을 공유했다.
대전교육정보원 이영주 원장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미래 사회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공평한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앞으로도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를 비롯한 지역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번 캠프는 단순한 기술 체험을 넘어, 청소년들이 창의적 아이디어를 현실로 구현하는 과정을 통해 자신감을 얻고 미래 사회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을 갖게 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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