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전시교육청이 중등교사 20명을 대상으로 영화 제작 역량 강화 직무연수를 실시하며 학생 영상 창작 활동 지원에 박차를 가한다. 연수는 7월 11일 대전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진행됐다.
이번 연수는 교사들이 영화 제작을 통해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 역량을 키우고, 학교 내 영상 제작 동아리 운영을 보다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청소년 영화 제작의 교육적 효과를 탐구하고 시놉시스 및 시나리오 작성법, 촬영, 편집 실습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특히 대전학생독립영화제에 학생들과 함께 참여했던 교사의 생생한 지도 경험이 공유됐다. 학생 영화 동아리 운영 사례와 실질적인 영화 제작 지도 방법이 교육 내용에 포함됐다. 또한, 카메라, 조명, 마이크 등 촬영 장비 활용법과 영상 편집 프로그램 사용법에 대한 집중적인 실습이 이루어졌다.
이번 연수를 통해 교사들은 학교 현장에서 영화 제작 수업과 학생 동아리를 효과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갖추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는 학생들의 창의적인 영상 창작 활동을 지원하는 튼튼한 기반이 될 전망이다.
대전시교육청은 이번 연수가 오는 12월 개최 예정인 대전학생독립영화제 출품작 지도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강의창 중등교육과장은 “영화 제작은 학생들이 자신의 생각과 경험을 창의적으로 표현하고 협업을 경험할 수 있는 소중한 교육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교사들이 학교 현장에서 다양한 미디어 교육을 성공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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