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교육청, 특수교육 교사 힐링 프로그램 ‘마음 쉼, 명상’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PEDIEN] 인천광역시교육청은 8일부터 14일까지 특수교육 교사 120명을 대상으로 심리적 안정과 정서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힐링 프로그램 ‘마음 쉼, 명상’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특수교육 교사의 스트레스 완화와 심리적 소진 예방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전문 명상 지도자와 함께 자신의 몸과 마음을 돌아보고 심리적 회복의 시간을 가졌으며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호흡 집중 명상으로 스트레스를 관리하고 긍정적인 마음가짐을 유지하는 방법을 배웠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교사는 “바쁜 학교생활 속에서 잠시 멈춰 나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이 큰 위로가 됐다”며 “앞으로도 마음을 돌보는 습관을 이어가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특수교사의 심리적 건강은 학생들에게 제공되는 교육의 질과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다”며 “앞으로도 교사의 마음 건강을 지원하는 프로그램과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해 행복한 교육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