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북부교육지원청이 오는 10월까지 특수교육 대상 학생 112명을 대상으로 'AI 로 만드는 스마트 세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인공지능, 코딩, 메타버스, 3D 모델링 등 미래 사회의 핵심 역량으로 꼽히는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직업 교육을 제공함으로써 학생들의 자기 주도적 진로 탐색 능력을 신장시키는 데 목적을 둔다.
이번 교육은 전문 강사가 12개교를 직접 방문하여 진행된다. 이미 1학기에 8개교에서 총 4회의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나머지 4개교는 2학기에 교육을 이어갈 예정이다.
1학기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은 생성형 AI를 활용한 문제 해결, 로봇 및 메타버스 체험, 자율주행 자동차 기술 탐구 등 다채로운 미래 기술을 직접 경험했다. 이러한 활동을 통해 학생들은 미래 사회에 필수적인 디지털 활용 능력과 온라인 협업 능력을 효과적으로 키울 수 있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은 "AI를 활용해 과제를 해결하는 과정이 매우 흥미로웠다"며, "디지털 도구를 자연스럽게 다루게 되면서 자신감이 생겼다"고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또한, "혼자 하던 작업을 친구들과 온라인으로 협력하여 완성하는 경험이 큰 도움이 됐다"는 소감도 전해졌다.
인천북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디지털 기반 학습은 미래 교육의 필수 요소"라며, "학교 현장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모든 학생이 미래 사회에 필요한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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