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교육청 (충청남도교육청 제공)



[PEDIEN] 충청남도교육청이 2026년 어린이집 이음교육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지원에 나선다. 이를 위해 지난 16일 충남교육청안전수련원에서 열린 '어린이집 이음교육 업무 담당자 배움자리'에는 어린이집 이음교육 담당자와 교육지원청 유보통합 업무 담당자 등 80명이 참석했다.

이번 배움자리는 5세 이음교육 표준안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의 운영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참가자들은 표준안을 기반으로 한 실제 운영 사례를 공유하며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개선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연수 프로그램은 △5세 이음교육 표준안의 이해 △5세 이음교육 운영 사례 △어린이집 이음교육 운영 및 예산 집행 안내 등 실질적인 내용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교육 현장에서의 전문성을 한층 높일 수 있었다.

한복연 유아교육복지과장은 "이번 배움자리가 업무 담당자들의 전문성과 현장 운영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 맞춤형 지원을 통해 이음교육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충남교육청은 이번 배움자리를 시작으로 현장과의 긴밀한 소통을 이어가며 이음교육 내실화에 힘쓸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