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춘천 용암초등학교가 학생들의 올바른 인성 함양을 위해 특별한 행사를 마련했다. 7월 15일, 전교생은 각자의 좌우명과 가훈을 담은 족자를 전달받았다. 이는 단순한 문구 전달을 넘어, 학생들이 평생 지켜나갈 삶의 지침을 되새기는 계기가 된다.
이번 행사는 춘천 교동 행복지센터 서예교실에서 재능기부를 통해 이루어졌다. 운산 조정남 선생님과 회원들은 직접 학교를 방문해 학생 한 명 한 명을 위한 맞춤형 족자를 제작해 전달했다. 족자 윗부분에 달린 보석은 학생들이 좌우명과 가훈을 실천하는 모습을 지켜보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특히 '눈 달린 족자'라는 이름에는 특별한 의미가 부여된다. 이는 학생들이 자신의 좌우명과 가훈을 실천하는 모습을 지켜보겠다는 제작진의 아이디어에서 비롯되었다. 보석이 반짝이며 학생들의 성장을 응원하는 듯한 형상은 아이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우리함께 행복한 4학년'이라는 급훈을 가진 4학년 학생들은 화천 탐험, 원어민 화상 영어, 인공지능 프로그램 운영 등 다채로운 교육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러한 환경 속에서 좌우명과 가훈을 되새기는 것은 학생들의 꿈을 더욱 확고히 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이선녀 교장은 무더위 속에서도 학생들이 바르게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한 글자 한 글자 정성을 담았다고 밝혔다. 학생들은 좌우명을 생활 속에서 실천하며 바른 인성과 꿈을 키워가는 용암초등학교의 일원으로 성장해 나갈 것이다. 이러한 노력은 용암초등학교가 인성교육의 산실로 자리매김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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