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제12대 경기도의회 의정활동이 본격화된 가운데, 장민수 의원이 평촌 등 1기 신도시의 침수 취약 지역에 대한 선제적 안전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나섰다.
장 의원은 지난 21일 열린 안전관리실 업무보고에서 지방자치의 핵심은 선제적 안전망 구축에 있음을 강조하며, 기후변화로 매년 반복되는 집중호우와 침수 피해에 대한 경기도의 적극적인 역할을 주문했다.
특히 그는 침수 위험이 높은 취약 지역과 노후 주택이 밀집한 1기 신도시는 집중호우 시 신속한 상황 전파와 대응이 생명을 가르는 만큼, 침수 위험을 즉시 알릴 수 있는 공동 알람장치의 확대 설치가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또한, 현행 침수 방지 시설 설치 절차가 주민대표자 동의 확보 등으로 인해 행정적 지연을 초래할 수 있다는 점을 짚으며, 주민 안전과 직결된 사안인 만큼 보다 신속하고 선제적인 조치가 가능하도록 절차 간소화와 행정 간 사전협의를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진 자치행정국 업무보고에서는 옛 청사 활용 및 이전과 관련해 근로 환경 불편 최소화를 위한 철저한 준비를 당부했으며, 최근 심각해지는 신규·청년 공무원의 이직 문제 해결을 위한 실효성 있는 조직 관리 대책 마련을 촉구하며 질의를 마쳤다.
한편, 제11대 경기도의원을 역임한 장 의원은 제12대 도의원으로 당선된 후 1기 신도시 정비, GTX 접근성 강화, 평촌학원가 안전환경 조성 등 지역 발전을 위한 공약을 내걸고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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