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전 유성구가 경제적 어려움으로 여성 위생용품 구입에 부담을 느끼는 청소년들을 위해 한국원자력연구원이 마련한 '핑크박스' 500세트를 전달받았다.
이번 핑크박스는 생리대, 청결 티슈, 파우치 등으로 구성된 종합 위생용품 키트로, 각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 여성 청소년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한국원자력연구원은 2021년 260세트 지원을 시작으로 지난해 450세트를 후원하는 등 매년 기부 규모를 확대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하고 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매년 기부 규모를 확대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한국원자력연구원에 감사드린다"며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핑크박스 지원은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지원을 통해 취약계층 여성 청소년들이 건강한 성장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발걸음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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