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동해교육도서관이 운영하는 '읽고 쓰고 말하는 독서토론'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이 전국 단위 대회에서 잇따라 수상하며 뛰어난 독서토론 역량을 입증했다. 이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다양한 주제의 도서를 깊이 읽고, 이를 바탕으로 논리적인 사고와 명확한 의사소통 능력을 함양하도록 지원한다.
가장 두드러진 성과는 광희중학교 학생들이 '제25회 대한민국 독서토론논술 한마당'에서 중학부 단체전 최우수상을 수상한 것이다. 이는 전국 최고의 독서토론 실력을 가진 팀에게 주어지는 상으로, 동해교육도서관 프로그램의 교육 효과를 명확히 보여준다.
이러한 성공은 올해 6월에 열린 '2026년 강원 독서토론 한마당'에서도 재현되었다. 당시에도 동해교육도서관 프로그램 참가 학생들은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지역의 위상을 높였다.
안은희 동해교육도서관장은 이러한 성과에 대해 깊은 자부심을 표했다. 학생들은 꾸준한 독서와 토론 훈련을 통해 자신의 생각을 자신감 있게 표현하는 법을 배웠으며, 이는 전국 규모의 대회에서도 빛을 발했다. 도서관은 앞으로도 학생들이 독서 문화를 널리 확산하고 토론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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