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남교육청이 생명 나눔의 가치를 실현하는 헌혈 행사를 올해 세 번째로 개최했다. 지난 23일, 충남교육청 본관 앞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교육 가족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이어졌다. 대전·세종·충남혈액원의 헌혈 버스가 지원된 가운데, 직원들은 2월과 4월에 이어 올해 세 번째 헌혈에 동참하며 헌혈 문화 확산에 기여했다.
이번 행사는 안정적인 혈액 수급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와 생명 나눔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었다. 헌혈에 참여한 한 직원은 "작은 실천이지만 누군가에게 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생각에 기쁜 마음으로 참여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병도 교육감은 헌혈에 동참한 교직원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이번 헌혈이 생명을 살리는 소중한 실천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그는 "충남교육청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헌혈 행사 동참과 더불어 사회적 약자를 돌보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공동체 실현에 앞장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충남교육청은 이번 헌혈 행사를 포함해 지역사회와 연계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추진하며 조직 내 나눔 문화를 더욱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생명 존중 문화를 더욱 깊이 뿌리내리고, 따뜻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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