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 교감 자격 연수에서 ‘AI가 답하는 시대, 생각하고 질문하고 움직이는 인천교육’ 특강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PEDIEN] 인천광역시교육청이 초·중등 교감 자격 연수 대상자 153명을 대상으로 미래 교육에 대한 심도 있는 특강을 진행했다.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이 직접 강연에 나서 ‘인공지능이 답하는 시대, 생각하고 질문하고 움직이는 인천교육’이라는 주제로 미래 교육의 방향성을 제시했다.

이번 특강은 단순히 AI 기술 교육을 넘어, 학생들이 각자의 개성과 인간다움을 바탕으로 성장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도 교육감은 생애 단계별 맞춤형 읽걷쓰 AI 교육과 독서하는 인천을 만들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소개했다. 이는 학생들의 학습 역량을 시민으로서 갖춰야 할 문화 역량으로 연계시키려는 인천교육의 의지를 보여준다.

도 교육감은 AI 시대에 학생들이 나다움과 인간다움을 지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해 온 교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그는 앞으로 교감들이 역지사지의 마음으로 서로를 이해하고 다름을 존중하며, 하나로 마음을 모아 ‘학생 성공 시대’를 완성해 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연수 대상자들은 도 교육감과 함께 생각하고 질문하며 움직이는 인천교육의 비전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