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이 1420만 경기도민의 삶을 개선하고 경기교육을 혁신할 구체적인 정책 비전을 제시했다. 안광률 대표의원은 제392회 임시회 4차 본회의에서 경기도의 6대 정책비전과 경기교육의 4대 정책비전을 발표하며, 압도적인 지지를 보내준 도민들의 뜻을 받들어 구체적인 실행력과 추진력으로 민생을 살리겠다고 강조했다.
안 대표가 제안한 경기도 6대 정책비전은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든든한 버팀목 마련, AI 및 반도체 등 미래 신성장 산업 육성, 남부와 북부 간 지역격차 해소, 촘촘하고 따뜻한 복지 시스템 구축, 출퇴근이 편리한 경기도 조성, 주거 걱정 없는 편안한 경기도 실현 등이다. 그는 이러한 비전 실현을 위해 도의회 차원의 적극적인 노력을 약속했다.
또한, 안 대표는 경기교육의 발전을 위해 안민석 교육감을 향해 의회와의 소통 및 협치 시스템 재구축, 줄서기식 인사 관행 중단 및 공정·투명한 인사 시스템 확립, 핵심 공약 시범사업 실시를 통한 부작용 최소화, 전임 교육감의 폐단 시정 및 성과 계승 등 4대 비전을 제안했다.
최근 경기도의 재정 상황과 관련하여 안 대표는 일방적인 긴축재정에 대한 우려를 표했다. 그는 경기가 어려울수록 지방정부가 도민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야 함을 강조하며, 지방자치단체에 대한 보통교부세 불교부 단체 지정 해제, 법인세 및 법인지방세 관련 법 개정 등 제도 개선을 위해 경기도와 함께 국회 및 중앙정부에 적극적으로 건의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지방의회의 자율성과 독립성 강화를 위한 지방의회법 제정의 필요성도 강력하게 주장했다. 안 대표는 현재 지방의회가 예산편성권과 조직권조차 갖지 못해 자율성과 독립성을 확보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지방의회법 조속 제정, 정책지원관 의원 1인당 1명 배치, 별정직 전환 등을 촉구했다.
마지막으로 안 대표는 더불어민주당이 도민에게 약속한 6대 정책비전과 경기교육 4대 비전을 반드시 실천하여,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경기도 발전과 민생의 변화를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다고 거듭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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