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자원 활용 방안 모색을 위한 현장 중심 연찬회 개최 (강원도의회 제공)



[PEDIEN] 강원특별자치도의회 기획안전소방위원회는 오는 7월 23일부터 24일까지 1박 2일간 홍천군과 횡성군 일원에서 의정연찬회를 개최한다. 이번 연찬회는 도의원 9명과 전문위원실 직원이 참여해 전반기 위원회 운영 방안과 주요 현안을 논의하고 소관 기관의 업무 추진 현황을 점검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첫날인 23일에는 홍천군 소재 국제도시훈련센터를 방문한다. 이곳은 베트남, 필리핀, 미얀마 등 개발도상국 공무원 및 전문가를 대상으로 국제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기관이다. 위원회는 센터의 업무 추진 현황을 보고받고 건의 사항을 청취할 예정이다.

둘째 날인 24일에는 횡성군에 위치한 119특수대응단을 찾는다. 119특수대응단은 산림화재 진압과 각종 재난 구조 활동을 전담하는 부서다. 위원들은 현장을 방문해 업무 추진 현황과 소방헬기 등 주요 소방 장비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헌신하는 소방공무원들을 격려할 계획이다.

최승순 위원장은 불안정한 국제정세 속에서 아시아·태평양 개발도상국과의 긴밀한 협력 체계 구축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강원특별자치도의 우수한 자원을 활용한 공적개발원조 사업이 국제협력 강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