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김태희 의원은 제392회 임시회 운영위원회에서 정책지원관 제도의 실질적인 운영 내실화를 강력히 촉구했다.
김태희 의원은 현재 정책지원관 운영에 대한 의견 수렴이 교육 만족도 조사나 워크숍 등 일부 프로그램에 국한되어 있다고 지적하며,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제도 개선에 대한 목소리를 공식적으로 논의할 수 있는 소통 창구가 부족하다고 밝혔다.
의원들의 입법 및 정책 개발을 지원하는 핵심 인력으로서 정책지원관의 역할이 중요함을 강조하며, 전문위원실과의 협업 체계 구축, 근무 환경 및 처우 개선, 운영 방안 마련 등을 위한 심도 있는 논의의 장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를 위해 토론회나 간담회 개최를 통해 경기도의회 실정에 맞는 운영 방안을 수립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특히 김태희 의원은 2024년 11월 대표 발의한 ‘경기도의회 정책지원관 운영 및 관리 조례’를 언급하며, 성실하고 모범적인 근무자에 대한 포상 규정을 조속히 시행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정책지원관들이 충분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의회사무처의 적극적인 제도 운영 노력을 당부했다.
정책지원관 제도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서는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반영하고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개선 과제를 함께 해결해 나가야 한다고 덧붙였다. 앞으로도 정책지원관들이 전문성과 자긍심을 바탕으로 의정활동을 충실히 지원할 수 있도록 운영 내실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한편, 김태희 의원은 오는 24일 의회사무처 관계자들과 함께 서울시의회를 방문하여 정책지원관 운영 현황과 우수 사례를 벤치마킹하고, 경기도의회에 적용 가능한 개선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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