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기도의회 제12대 제1기 경기도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공식 출범했다. 지난 7월 23일, 제392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위원 선임이 완료된 후 이어진 회의에서 위원장으로 백승기 의원, 부위원장으로는 전자영 의원과 윤충식 의원이 각각 선출됐다.
이번에 구성된 예결특위는 더불어민주당 17명, 국민의힘 3명 등 총 20명의 의원으로 구성되며, 임기는 2027년 6월 30일까지다. 이들은 경기도청의 예산안과 결산, 그리고 예비비 지출 승인에 대한 심사를 담당하게 된다.
백승기 위원장은 위원장으로 선출된 직후 “도민의 소중한 세금이 꼭 필요한 곳에 효율적으로 사용되도록 예산과 결산을 심사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현재 고물가, 고유가, 고환율로 인한 어려운 경제 상황과 세수 감소로 인한 재정 여건 악화 등을 언급하며, 향후 예산안 편성 심사 과정에서의 어려움을 예상했다.
그럼에도 백 위원장은 “이러한 때일수록 더 막중한 책임감을 가지고 도민의 삶을 위해 예산 심사를 꼼꼼히 진행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새롭게 꾸려진 제12대 제1기 예결특위는 백승기, 전자영 의원을 포함한 총 20명의 의원이 본예산 및 추가경정예산안 심의 등 도민의 삶과 직결된 예산 집행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활동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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