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PEDIEN] 동아마이스터고등학교는 지난 7월 21일, 교내 누리관에서 1학년 신입생 160명의 입학 100일을 기념하는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100일의 발자국, 그리고 앞으로'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마이스터고 생활에 성공적으로 안착했음을 축하하고, 사제 간 및 학우 간의 끈끈한 유대감을 형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새로운 학업과 환경에 적응하느라 분주했던 신입생들에게 재충전의 시간을 제공하고, 학급 간 협동 활동을 통해 공동체 의식을 고취하고자 기획되었다. 이는 학교 적응력을 높이고 중도 탈락을 예방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의 1부에서는 3년 뒤 졸업식 날 열어볼 '나에게 쓰는 편지'를 작성하는 타임캡슐 봉입식이 진행되었다. 신입생들이 정성껏 작성한 편지는 나무 상자에 담겨 소중히 보관되었다.

이어서 진행된 '선배와의 토크 콘서트'는 참석한 신입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학과별 졸업생 선배 4명이 참여하여 자신들의 신입생 시절 경험담과 더불어 대기업 및 공기업 합격 비결을 생생하게 공유하며 후배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2부에서는 학급 단합을 위한 '반별 협동 게임'이 펼쳐졌다. 담임교사와 학생들이 한 팀을 이루어 인간 구름다리 건너기, 협동 공 튀기기, 단체 닭싸움 등 다채로운 경기를 즐기며 화합과 즐거움을 만끽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1학년 학생은 "1학기를 되돌아보며 선배들의 값진 취업 정보를 얻고, 선생님, 친구들과 함께 어우러질 수 있어 정말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3년 뒤 졸업식 날, 오늘 보관한 타임캡슐을 열어볼 날을 손꼽아 기다리겠다"고 덧붙였다.

동아마이스터고등학교는 앞으로도 신입생들이 마이스터고 학생으로서 자긍심을 갖고 학교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학생들의 협동심과 인성을 함양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하여 미래 인재 양성에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