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세종 조치원복숭아축제가 지난 24일 개막한 가운데, 세종시의회 경제문화위원회가 축제 현장을 찾아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점검에 나섰다.
위원회는 이번 축제 현장 방문에서 폭염에 대비한 시설물 운영 실태를 꼼꼼히 살폈다. 또한, 축제를 찾은 관광객과 부스 운영자들을 대상으로 직접 의견을 청취하며 축제 개선 방안을 모색했다.
김효숙 위원장은 "지난해보다 프로그램이 더욱 풍성해지고 쿨링포그 설치, 무더위 쉼터 마련 등 안전 대책이 강화된 점이 인상 깊었다"고 관계 부서의 노력을 치하했다.
이어 김 위원장은 "오늘 위원들이 확인한 현장 상황과 축제 참여자들의 소중한 목소리가 내년 복숭아축제 기획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축제의 지속적인 발전과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위원회의 의지를 보여주는 대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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