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제10대 대전광역시의회가 2026년 청렴 교육을 본격적으로 실시하며 시민들의 신뢰를 얻는 대의기관으로 거듭나기 위한 발걸음을 내디뎠다.
대전시의회는 최근 제297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를 마친 후, 의회 소통실에서 의원과 사무처 직원을 대상으로 국가청렴권익교육원의 지원을 받아 청렴 교육을 진행했다.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 전문 강사가 초빙되어 청렴 교육 시청 및 청렴도 향상 결의 등의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이번 교육은 대전시의회 내 청렴 문화 정착과 구성원들의 청렴 의식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조성칠 의장은 교육 주관자로서 지방 정부의 청렴과 반부패가 민생 정책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고 지역 경쟁력을 제고하는 기본적인 요소임을 강조했다.
조 의장은 "이번 내실 있는 청렴 교육을 마중물 삼아 지역사회 전반에 건강한 청렴 문화를 확산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시민들로부터 온전히 신뢰받는 투명하고 책임 있는 대의기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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