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아산 방문의 해’ 맞아 집중안전점검대상 시설물 선제 정비 (아산시 제공)



[PEDIEN] 아산시가 ‘2025~2026 충남·아산 방문의 해’를 앞두고 방문객과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하기 위한 집중안전점검 대상 시설물 보수·보강 사업을 본격화한다.

시는 최근 실시한 정밀 안전 점검 결과를 토대로, 특히 보수·보강이 시급한 교량들을 ‘집중안전점검 대상 시설물’로 선정했다. 이를 통해 지역 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하겠다는 계획이다.

현장 점검에서 발견된 경미한 사항은 즉시 조치했으며, 대규모 예산과 시간이 필요한 중대 결함 시설물에 대해서는 재난관리기금을 신속히 투입하여 조속한 보수·보강을 완료할 방침이다.

이번 사업의 핵심은 준공 후 30년 이상 경과한 노후 교량의 하부 균열 보수·보강이다. 이는 단순한 일회성 보수에 그치지 않고, 노후 시설물의 이상 징후를 사전에 발견하여 대형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상시적인 안전 점검 시스템 운영과 맥을 같이 한다.

아산시 관계자는 “‘2025~2026 충남·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아산을 방문하는 국내외 관광객과 시민 모두가 안심하고 머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최우선 과제”라고 강조했다. 이어 “가용 가능한 모든 재원과 인력을 투입해 위험 요소를 선제적으로 제거하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안전한 관광도시 아산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