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전 지역 초·중학생들의 뜨거운 열기가 가득했던 '2026 교육장배 학교스포츠클럽대회'가 2주간의 대장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대회는 학생들의 건강한 신체 발달과 바른 인성 함양, 학교 체육 활성화를 목표로 마련됐다.
넷볼, 농구, 배구, 배드민턴, 킨볼, 피구 등 총 6개 종목에서 269개 팀, 3,313명의 학생들이 참가해 정정당당한 스포츠맨십을 발휘했다. 참가 학생들은 단순한 승패를 넘어 협동과 배려의 가치를 배우며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펼쳤다.
대회 운영에는 대전넷볼협회를 비롯한 6개 종목별 협회가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전문성을 더했다. 학생들은 각 종목별 전문 지도자들의 도움 아래 체계적인 경기 규칙을 익히고 공정한 경쟁을 펼쳤다.
이번 대회에서 4강에 입상한 팀들은 오는 10월 개최될 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대회 출전권을 획득했다. 교육감배 대회 우승팀에게는 11월 전국학교스포츠클럽축전에 대전 대표로 참가할 수 있는 영광이 주어진다.
조진형 대전동부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이번 대회가 학생들에게 건강한 신체뿐 아니라 배려와 협동의 소중함을 배우는 귀한 경험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학교 체육을 통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스포츠 활동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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