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그림책으로 떠나는 오싹오싹 도서관 탐험 (대전시교육청 제공)



[PEDIEN] 대전학생교육문화원 부설 산성어린이도서관이 여름방학을 맞아 오는 7월 28일과 8월 4일, 두 차례에 걸쳐 '2026년 영어 독서캠프'를 운영한다. 올해 캠프는 칼데콧상 수상 작가 애런 레이놀즈의 오싹한 그림책 시리즈와 연계하여 ‘오싹오싹 도서관: 용기를 내는 법’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주제 원서를 바탕으로 영어 실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체험 활동으로 구성됐다. ‘오싹오싹 만들기’와 ‘조별 탈출 미션’ 등은 학생들의 창의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동시에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이번 캠프는 영어 지도사와 함께하는 주제 원서 사전 읽기 프로그램을 포함한다. 이 과정을 통해 참여 학생들은 캠프 진행 방식을 더욱 쉽게 이해하고, 영어에 대한 흥미를 자연스럽게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노애수 대전학생교육문화원장은 “영어 독서캠프는 학생들이 다양한 체험을 통해 원서 읽기와 회화에 자신감을 얻을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학생들이 영어에 대한 즐거움을 느끼고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학생들에게 잊지 못할 여름방학 추억과 함께 영어 실력 향상의 발판을 마련해 줄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