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로컬푸드직매장, 제철 포도·복숭아 야외 할인판매 행사 운영 (옥천군 제공)



[PEDIEN] 옥천군이 제철을 맞은 포도와 복숭아 등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옥천로컬푸드직매장 야외 판매 행사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이번 행사는 오는 9월까지 총 5회에 걸쳐 옥천로컬푸드직매장 뜰팡카페 앞에서 진행된다. 이곳에서는 복숭아와 포도 등 신선한 제철 농산물을 시중 가격보다 10~20%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소비자들은 직접 농산물을 맛볼 수 있는 시식 행사도 함께 즐길 수 있다.

행사는 지난 7월 17일부터 18일까지 복숭아 판매를 시작으로, 7월 30일, 8월 14일부터 15일, 8월 28일부터 29일, 그리고 9월 23일부터 24일까지 이어진다. 다만, 생산자의 참여 규모, 품목별 출하량, 기상 여건에 따라 일정과 판매 품목, 할인율은 변동될 수 있다.

옥천농업협동조합은 행사 물량 확보와 방문객 편의를 위해 생산자와 긴밀히 협력하고 행사장 환경을 정비하는 등 성공적인 행사 운영을 준비했다. 현수막 설치, 네이버 밴드 홍보, 소비자 문자 발송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행사 소식을 적극 알리고 있다.

임락재 옥천농업협동조합장은 "제철을 맞은 옥천의 우수한 농산물을 소비자들이 신선한 상태로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행사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생산자와 소비자를 연결하는 로컬푸드직매장의 역할을 강화해 지역 농산물 소비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지역 농산물 소비를 확대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많은 군민과 방문객들이 옥천의 신선하고 우수한 농산물을 만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행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옥천로컬푸드직매장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