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예산군 드림스타트와 예산지역 성당이 손을 잡고 여름방학 중 결식이 우려되는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영양 간식 지원 사업을 본격화한다.
‘한마음 사랑잇기’라는 이름으로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학교 급식이 중단되는 여름방학 기간, 아동들이 건강한 먹거리를 놓치지 않도록 돕는 데 목적을 둔다.
예산지역 성당 자원봉사자들은 오는 8월 15일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대상 아동의 가정을 직접 방문해 식료품 꾸러미를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 지원은 7월 25일을 시작으로 8월 1일, 8일, 15일 등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사업에 참여하는 한 성당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하고,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할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밝혔다.
군 관계자는 “자원봉사자들의 헌신적인 활동과 지역사회 자원 연계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방학 동안 끼니를 걱정해야 하는 취약계층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드림스타트는 만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그 가족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사례관리와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며, 모든 아동이 공평한 양육 환경과 출발 기회를 보장받도록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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