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상주시 외남면에 자리한 하나로영농조합법인이 2026년산 복숭아 첫 출하를 기념하며 풍년과 무사안녕을 기원하는 제례를 올렸다. 지난 7월 24일 법인 선별장에서 열린 행사에는 회원 농가와 내빈 등 100여 명이 함께했다.
2010년 설립된 하나로영농조합법인은 회원 농가 19곳이 약 35ha 면적에서 복숭아를 재배하는 지역의 중견 영농기업이다. 지난해에는 서울 가락시장, 이마트 등 다양한 판로를 통해 370톤의 복숭아를 출하하며 20억 원의 매출을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김기춘 하나로영농조합법인 대표는 어려운 영농 여건 속에서도 최고의 품질을 갖춘 복숭아를 생산하게 된 점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또한, 회원 농가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올해 농사가 무사히 마무리되기를 기원했다.
안재민 상주시장은 복숭아 품질 개선과 유통 다변화를 선도하는 하나로영농조합법인의 발전을 응원하며, 시 차원에서도 농업인과 단체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상주시는 복숭아를 대표적인 지역 특산물로 육성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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