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 여름 휴가철 대비 수상안전관리 강화 (홍성군 제공)



[PEDIEN] 무더운 여름, 물놀이 사고 예방을 위한 홍성군의 발걸음이 빨라졌다. 홍성군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고온다습한 날씨로 인해 증가할 수 있는 수상안전사고 위험에 대비하기 위한 활동에 돌입했다.

군은 피서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고, 물놀이 안전수칙 홍보와 함께 관내 물놀이형 어린이놀이시설에 대한 철저한 현장 점검을 병행한다. 특히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적극 활용해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위험 구역 입수 금지 △준비운동 및 구명조끼 착용 △음주 후 입수 금지 △보호자 동반 입수 △정기적인 휴식 권장 등 필수적인 수상안전수칙을 집중적으로 알렸다.

이번 캠페인은 은하면 일대에서 한국전기안전공사 충남중부지사, (주)케이워터기술 보령권사업소, 홍성군 시민안전봉사대 등 지역 내 유관기관 및 민간단체와 함께 민관합동으로 진행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

또한, 지난 22일부터 개장한 물놀이형 어린이놀이시설에 대해서는 운영 개시 전 민간 전문가와 함께하는 합동 안전점검을 마쳤다. 군 관계자는 운영이 종료되는 다음달 20일까지 수시 점검을 실시하여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군 관계자는 “여름철 물놀이 사고는 개인 부주의로 발생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무엇보다 수상안전수칙 준수가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군민과 피서객 모두가 안전하고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