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 장애인활동지원 부정수급 예방 위한 긴급간담회 개최 (홍성군 제공)



[PEDIEN] 홍성군 결성면 주민들의 숙원 사업이었던 ‘결성면 어울림센터’가 오는 7월 31일, 마침내 문을 연다. 총사업비 41억 2천만원을 투입해 연면적 692.14㎡ 규모로 신축된 이 복합 커뮤니티 공간은 주민들의 기초생활 서비스 개선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핵심 거점으로 기능할 전망이다.

어울림센터는 체육시설, 사무실, 공유사무실, 돌봄교실, 공유주방, 동아리실, 문화홀, 공용공간 등 다채로운 시설을 갖추고 있다. 이는 농촌 중심지의 기능을 강화하고, 상대적으로 문화·복지 서비스 접근성이 떨어졌던 배후마을 주민들에게까지 필수적인 생활 서비스를 연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다.

홍성군 관계자는 “결성면 주민들의 오랜 염원이 담긴 어울림센터가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밝혔다. 이어 “주민들의 삶의 질을 한 단계 높이는 중심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 운영과 거점 활성화를 위한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향후 어울림센터는 문화, 복지, 돌봄 서비스를 아우르는 주민 공동체 거점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며 지역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