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당진 삼선산수목원 어린이 모래놀이터가 2년 연속 토양 오염 안전 기준을 충족했다. 당진도시공사는 한국환경공단과 함께 진행한 '토양안전 모니터링을 통한 어린이 안심 놀이환경 조성' 사업에서 이 같은 결과를 얻었다고 밝혔다.
이번 검사는 당진도시공사의 '2026 혁신경영 추진계획'의 일환으로,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뛰어놀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ESG 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환경공단은 전문 인력을 투입해 토양 분석과 안전 관리 방안을 제시했다.
검사 결과, 삼선산수목원 어린이 모래놀이터의 중금속, 유류 등 토양 오염 9개 항목이 어린이 모래놀이터 토양시료 기준 및 토양환경 기준을 2년 연속 만족했다. 이는 단순히 법적 기준을 넘어서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공공시설 운영체계를 구축하고, 예방 중심의 안전 관리와 지속적인 환경 모니터링을 통해 어린이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실천한 결과로 평가된다.
또한, 당진도시공사는 한국환경공단의 무상 검사 지원으로 약 400만원의 검사 예산을 절감했다. 절감된 예산은 시민 편의 증진과 시설 안전 관리 강화에 재투자될 예정이다.
당진도시공사는 앞으로도 어린이 놀이시설에 대한 정기적인 안전 점검과 토양 환경 모니터링을 지속할 계획이다. 한국환경공단과의 협력을 통해 유해 요인을 사전에 예방하며 안전하고 쾌적한 공공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방침이다.
김양수 당진도시공사 사장은 "어린이의 안전은 무엇보다 우선되어야 할 공공의 책무"라며, "전문 기관과의 협력을 통한 객관적인 안전 검증과 선제적인 시설 관리를 지속해 시민 모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공공시설을 조성하고 ESG 경영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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