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춘천 하늘평안교회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지난 7월 24일, 교회 측은 북방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관내 어르신들이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수제로 제작된 여름 파자마 하의 100벌을 전달했다.
이번에 기탁된 파자마는 단순한 기부 물품이 아니다. 기부자가 직접 원단을 구매하고 재단하여 한 벌 한 벌 정성껏 제작한 결과물이다.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지역 어르신들이 조금이나마 더 편안하고 시원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하는 세심한 배려가 담겨 있다.
전달된 여름 파자마 100벌은 관내 90세 이상 어르신 가구를 대상으로 건강 및 안부 확인과 함께 배부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의 안위를 살피고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하늘평안교회 조계명 사모는 “내가 가진 작은 재능을 활용해 누군가를 도울 수 있다는 사실 자체가 큰 기쁨”이라며, “어르신들이 이 옷을 입고 건강하고 시원하게 여름을 나시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채계명 북방면장은 “바쁜 와중에도 귀한 시간을 내어 이웃 사랑을 실천해주신 기부자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정성껏 만들어주신 파자마는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마음과 함께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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