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태조산청소년수련관, 노동인권 청년강사 모집…다음달 1일까지 (천안시 제공)



[PEDIEN] 천안시청소년재단 태조산청소년수련관이 ‘2026년 노동인권 분야 청년강사 양성 사업’에 참여할 인원을 다음 달 1일까지 모집한다.

올해로 5년 차를 맞는 이 사업은 청년들이 강사 양성 교육을 이수한 뒤 실제 교육 현장에서 강의하며 실무 역량을 키울 기회를 제공한다.

모집 대상은 20세에서 30세 사이의 대학 재학생 또는 졸업생이다. 지원 희망자는 공고문에 안내된 정보무늬를 통해 지원서를 제출하면 된다.

선발된 참가자들은 다음 달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진행되는 노동인권 강사 양성 교육에 참여하게 된다.

교육 수료자에게는 2026년 노동인권 청년강사로 활동할 자격이 부여된다. 강사로 활동하는 청년에게는 위촉장 발급과 강사비 지급, 활동 확인서 발급, 우수 강사 표창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

서재민 천안시태조산청소년수련관장은 “청년들이 현장 활동을 통해 실무 역량을 갖춘 강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수련관 누리집 또는 전화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