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남 하동축산농협이 무더위에 취약한 장애인 가정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에 나섰다.
하동축산농협은 24일 하동군종합사회복지관에서 나눔축산운동본부와 함께 ‘장애인 가정 복날 맞이 건강한 여름나기 지원사업’을 추진했다. 이 사업을 통해 (사)경상남도장애인부모연대 하동군지회에 100만원 상당의 삼계탕과 한우곰탕을 전달했다.
이번 지원은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축산업의 공익적 가치를 실천하기 위한 나눔 축산 운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지역에서 생산된 축산물을 통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의미를 담았다.
김구영 하동축산농협 조합장은 “복날을 맞아 준비한 작은 정성이지만 장애인 가정이 건강한 여름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앞으로도 나눔축산운동본부와 함께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강성위 경상남도장애인부모연대 하동군지회장은 “무더운 여름을 앞두고 꼭 필요한 보양식을 지원해 준 하동축산농협 나눔축산운동본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나눔은 장애인 가정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하동축산농협은 나눔축산운동본부와 함께 지역사회 취약계층 지원과 축산물 나눔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펼치며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상생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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