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청룡기 전국고등학교 축구대회·하계 전지훈련 대비 음식점·숙박업소 특별 위생점검 실시 (경남고성군 제공)



[PEDIEN] 고성군이 다가오는 제63회 청룡기 전국고등학교 축구대회와 2026 하계 전지훈련 기간 동안 고성군을 찾는 선수단과 방문객을 위해 음식점과 숙박업소를 대상으로 특별 위생 점검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오는 9월 30일까지 경기장 주변 음식점과 선수단이 이용할 음식점 및 숙박업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주요 점검 사항에는 소비기한이 지난 원료 사용 여부, 조리장 및 보관시설의 청결 상태, 조리 종사자의 개인위생 관리, 객실 및 침구류 청결 상태 등이 포함된다.

특히 여름철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은 만큼, 식재료 보관 기준 준수와 조리 과정의 위생 관리를 중점적으로 살핀다. 또한, 영업주와 종사자를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 수칙, 개인위생 관리, 친절 서비스 교육도 함께 제공된다.

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경미한 사항은 즉시 개선하도록 지도하며, 위생 취약 업소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사후 관리와 추가 점검을 통해 철저한 위생 수준 유지를 목표로 한다.

김영옥 열린민원과장은 "청룡기 축구대회와 하계 전지훈련 기간 동안 많은 선수단과 방문객이 고성군을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위생 수준은 고성군의 이미지를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이므로, 지속적인 지도·점검과 교육을 통해 누구나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외식·숙박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