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전남 함평군에서 지역 예술가들의 창작 성과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2026 함평예술단체 연합 전시회'가 시작됐다.
지난 25일 개막식을 열고 본격적인 전시 일정에 돌입한 이번 행사는 다음달 9일까지 함평군립미술관 제1·2전시실과 강당에서 이어진다.
이날 개막식에는 이남오 함평군수를 비롯해 이개호 국회의원, 김영인 함평군의회 의장 등 지역 관계자와 주민, 예술 단체 회원 1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함평군이 주최하고 지역 예술 단체 간 교류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이번 전시에는 함평미술인협회, 함평서예문인화동인회, 함평군공예인협회, 문학동인 자미 등 4개 단체가 참여했다.
참여 작가들은 회화, 조각, 서예, 문인화, 공예, 시화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작품들을 통해 자신들의 개성과 독창적인 예술 세계를 펼쳐 보였다.
이남오 함평군수는 “이번 전시를 통해 우리 지역 예술가들의 뛰어난 역량과 창의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문화예술의 성장과 발전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함평군립미술관 누리집 또는 안내데스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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