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PEDIEN] 황병직 영주시장이 민선 9기 출범 이후 처음으로 국회를 방문, 2027년도 국가예산 확보와 주요 현안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영주를 확 바꾸겠다'는 강한 의지를 바탕으로 지역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정부 정책 방향에 부합하는 신규 사업 발굴에 집중하는 모습이다.

황 시장은 임종득 국회의원을 비롯한 지역 현안 사업 관련 국회의원들을 만나 영주시 핵심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국가예산 확보와 사업 원활 추진을 위한 국회 차원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이번 방문에서 영주시는 미래 성장 동력을 이끌 핵심 전략 사업으로 △영주 비상활주로를 활용한 민·군 융합 첨단드론 시험평가 지원센터 조성 △국립국악원 경북 영주분원 유치 △국립한국수생태환경교육원 조성 등을 중점 건의했다. 이들 사업은 지역 발전과 국가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탄소중립형 비목질계 셀룰로스 생태계 육성사업 △모빌리티 부품 트라이볼로지 기술 고도화 기반 구축사업 등 산업 기반 조성 사업과 △국도 28호선 문정~상망 구간 조기 건설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건설 △동서 5축 고속도로 신설 등 광역 교통망 확충 사업도 함께 건의하며 국가 예산 반영을 촉구했다.

황 시장은 각 사업이 정부 정책과 국가 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사업의 필요성과 지역 발전 효과를 상세히 설명하며 국회 차원의 협력을 강조했다. 참석한 국회의원들과는 국가 예산 확보 전략과 지역 발전 방향에 대한 폭넓은 의견을 교환했다.

영주시는 이번 국회 방문을 시작으로 관계 중앙부처 및 정부세종청사를 차례로 방문하며 주요 현안 사업의 당위성과 필요성을 적극 설명하는 등 국가 예산 확보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황병직 영주시장은 "영주가 새롭게 도약하기 위해서는 미래를 책임질 핵심 사업을 국가 정책과 국가 예산에 반영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국회와 중앙부처를 직접 찾아 사업의 필요성을 적극 설명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성과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